유흥문화 속 퇴색된 성탄절 의미

| 역삼휴게텔">역삼오피 가운데 분당우리교회는 ‘RE:BORN’ 캠페인을 펼치며 성탄을 맞이하고 있다. 예수님의 사랑을 기억하며 우리 모두 작은 예수로 ‘다시 태어나자’라는 의미가 담겨있다.

분당우리교회는 누림과 드림, 섬김 세 가지 영역으로 캠페인을 진행한다. 장목사는 “성도들이 성탄의 의미를 삶 속에서 누리고 그 기쁨을 드림과 섬김으로 주변 이웃들에게 흘려보낼 수 있도록 준비했다”고 전했다.

성도들은 ‘리본스티커’와 ‘드림파우치’를 통해 세 가지 영역을 실천한다. 주변 곳곳에 스티커를 붙이며 ‘RE:BORN’의 의미를 되새기고, 파우치 안에는 섬기고자 하는 이웃을 위한 선물을 담아 전달한다. 또 성탄절에는 파우치에 담은 물품의 금액을 헌금해 소외이웃을 섬기는 기관에 기부한다.

물한계곡교회은 다가오는 성탄절에 지역 어르신들과 따뜻하게 보낼 계획이다. 목사사용설명서로 충청북도 영동의 시골마을에서 분주하게 목회하고 있는 김 목사는 “성탄절이라고 해서 특별한 이벤트를 하는 것보다 평소 관계를 맺어온 지역주민들과 성탄의 기쁨을 누리고 싶다”며 “도시에서 점점 사라져가는 새벽송을 하며 성탄을 알리겠다”고 전했다. 물한계곡교회가 위치한 오지마을은 25일 새벽, 그 어느 동네보다 예수님의 탄생을 알리는 찬양 소리가 가득 울려 퍼질 것으로 기대된다.

‘하늘에는 영광, 땅에는 평화’라는 예수님의 탄생 메시지를 더 이상 찾아보기가 쉽지 않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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